기호에 따라 골라서 만드는 된장찌개,
신송식품의 찌개된장 3종
양념이 따로 필요 없는 간단한 한식 레시피 소개
(사진 :신송식품)
질 좋은 한 덩어리의 고기와 채소를 맛있게 구워내고 멋진 플레이팅을 더하면 완성되는 스테이크. 이처럼 비교적 간단한 레시피로 승부 할 수 있는 서양요리와는 달리 한식의 조리법은 손이 많이 간다. 잡채라도 만든다 치면 소고기, 시금치, 피망, 양파, 당근, 각종 버섯을 썰고 데치고 볶고 또 당면을 따로 삶고 간을 하고 버무려야 비로소 한 접시의 요리가 완성되니 말이다.
신송식품에서는 요리시간의 단축과 요리과정을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. 그 중 지난 3월, 새롭게 출시한 찌개된장 3종을 소개한다.
‘신송 찌개된장 3종’은 이미 갖은 양념이 되어있어 별도의 육수를 내지 않고 끓여도 손쉽게 된장찌개를 끓여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, 야채와 두부만 넣어도 어머니가 끓여주신 것과 같은 된장찌개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.
3가지 맛으로 출시하여 기호에 맞게, 기분에 따라 먹고 싶은 된장찌개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겠다.
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거나 스트레스 받은 날엔 ‘청양고추로 맛을 낸 칼칼한 된장찌개’를, 속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거나 비가 오는 날엔 ‘멸치와 새우로 맛을 낸 개운한 된장찌개’를, 진한 국물이 당길 때는 ‘쇠고기로 맛을 낸 구수한 된장찌개’를 추천한다. 전 제품에 한식메주 함량을 높여 된장의 구수한 맛을 더욱 살렸다.
감자, 양파, 호박 등 원하는 야채와 두부 정도만 넣어도 완성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신송식품의 찌개된장 3종과 함께 정통 된장찌개를 간단하고 간편하게 만들어보자.
신송식품의 찌개된장 3종은 전국 대형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.
문의 080-900-3214 / www.singsong.co.kr